일타강사님. 안되는부분을 쪽집게처럼 쏙쏙 찝어갈쳐주시는데몸이 안따라줄땐 쌤께 넘미안하고. 더잘해지고싶고합니다. 저는 제가 수영을 바르게 한다고 혼자 망상에 빠져서 잘하는지만 알았어요.샘께서 말씀해주시지않았음 영원히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살았겠죠. 잘코치해주시는우리의미래선생님늘함께하시기를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