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가정의 부모입니다. 

아이들 키우며 이용게 되었으며 모두 친절히 잘 대응해주셔서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시간이맞으면 자기 개발의 목적으로 

부모인 저도 항상 욕심내고 있답니다. 

한가지 건의 드릴게있어 긴글을 적어봅니다. 

아이들 수련관 출입 유무가 확인이 되지 않아 앱을 이용한 입출입 알림을 받으면 좋겠다싶어 건의드립니다. 

기존에 이용했던 요일은 토요일로 부모와 함께 다녀서 아이들 동선이 모두 파악이 되었지만

이번 수영을 시작하게 되며 새벽반으로 아이들과 함께 다니고 싶었지만 아이들만 따로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불가능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동선이 파악이 되지않아 정확하게 출석을 했는지 수영장안으로 들어가버리면 연락이 되지않아 

간혹 걱정스러운 상황이 생기곤 하여 보완 방안을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학교, 학원, 지역에서 운영하는 돌봄센터등은 ''아이알리미''라는 앱으로 등원하원을 부모님 핸드폰으로 확인할수있습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대부분의 부모는 맞벌이며 아이들 수영시간은 한참 일에 집중할 시간이며 

아이들 스스로 스케줄 소화하며 자라는 아이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건의드린 내용이 수렴되면 너무 편안히 맘놓고  보낼수있을것같습니다. 

그럼 내용수렴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